일본 동경 GIFTSHOW와 달리 뉴욕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내용으로 페북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었지만...
저렴한 체력으로 이제 올려 보아요.
좋은 전시회였지만 중간 에이전시의 일방적인 부스위치 변경으로 약간 어려움이 있었고
약간 #브이레이 와 성격이 맞지 않는 전시회여서 많은 바이어를 만날수는 없었지만
미쿡의 다양한 바이어와 유통업자를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.^^
미국의 새로운 면을 확인할수 있었고
미국의 새로운 시장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뜻깊은 전시회였습니다.
통역을 도와주신 분이 계신데 역시 큰 도움이 되었어요. 역시 전시회에서 통역사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었어요. 통역 이상으로 많은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했죠^^
저질체력과 어설픈 시차적응으로 뉴욕을 충분히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경샷 한장 올려보아요..
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#Vray 를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....
오늘도 열심히 뛰어 가겠습니다~